소규모 노후 공공시설 건축환경 개선사업 40,41번째 결실
상태바
소규모 노후 공공시설 건축환경 개선사업 40,41번째 결실
  • 우연경
  • 승인 2020.11.20 13: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규모 노후 공공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제 40호 광삼경로당(수영구), 제 41호 노숙인 보호시설(부산진구) 리모델링 완료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41곳 보수 완료
2020년 12월까지 2곳 추가 예정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사)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서의택, 이하 부산건축제),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이재광)가 함께 시행하고 있는 소규모 노후 공공시설의 건축환경 개선사업이 40, 41번째 결실을 본다.

호프 위드 허그(HOPE with HUG)라고 이름한 이 프로젝트는 2013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건축물 보수 등을 지원하는 설계 및 시공 재능기부사업이다.

제 40호로 준공된 광삼경로당은 1988년에 지어진 일반주택을 부분 보수해 경로당으로 활용하고 있었기에 건물의 노후가 심하고 외부에 있는 화장실, 협소한 주방 등 어르신들이 사용하기에 불편한 점이 많았다.

또한 제41호는 부산희망등대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부산 유일의 노숙인 일시보호시설로, 일평균 36명의 노숙인이 이용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상황 악화로 시설 이용자가 늘어나고,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격리 공간 배치 등이 시급한 상황 속에서 효율적이고 안전한 관리를 위해 내부 공간을 전면 재배치하는 리모델링을 거쳤다.

건축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리모델링을 거친 광삼경로당의 모습 / 사진제공=부산시
건축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리모델링을 거친 광삼경로당의 모습 / 사진제공=부산시

judhaku11@gmail.net

우연경 수습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