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스마트 시티 통합 플랫폼 기반 구축'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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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스마트 시티 통합 플랫폼 기반 구축'완료
  • 우연경
  • 승인 2020.11.2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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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시범운영 거쳐 12월부터 본격 서비스
전국 최초, 119출동차에 긴급 영상 실시간 제공
경찰청 수배차량 자동 검색 시스템도 본격 운영

울산시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1차 사업에 이어 2차 사업을 완료하고 11월 한 달간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오는 1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은 울산시가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게 되었다.

1차 사업은 울산시 스마트시티센터(광역 허브센터)가 시 전역에 설치되어 있는 재난, 산불, 태풍, 방범 시시티브이(CCTV) 등 7,233곳의 시시티브이 영상을 통합 관리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주변 5곳의 영상을 재난상황실, 119종합상황실, 112상황실, 법무부 위치추적관제센터에 실시간 제공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2차 사업은 ▲119출동차 긴급영상 지원 ▲경찰청 수배차량 검색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인프라 구축 등의 서비스 확대사업이다.

한편 울산시는 스마트 도시 안전망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 25일 5개 구 · 군과 울산지방경찰청, 법무부 위치추적 대전관제센터, 53사단 127연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추진에 따른 기관별 정보시스템 연계와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judhaku11@gmail.net

우연경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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