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파워반도체 상용화 사업 추진성과'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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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파워반도체 상용화 사업 추진성과'발표
  • 우연경
  • 승인 2020.11.2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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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09:00 누리마루 APEC하우스.... 「제4회 탄화규소(SiC) 국제심포지엄」 개최
파워반도체 연구개발 최신동향 공유 및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부산시는 26일 오전 9시 누리마루APEC하우스 등에서 국외 탄화규소(SiC) 관련 연구개발 정책, 기술개발, 산업화 동향을 공유하기 위한 「2020 탄화규소(SiC)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탄화규소(SiC)란 규소(Si), 탄소(C)로 이루어진 물질로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단단하며, 파워반도체 분야에서 고전압·고내열 등 물질특성이 뛰어나 차세대 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물질이다.

올해로 4회째인 심포지엄은 정부 , 부산시와 함께 기술을 국내에 소개하고 국내 탄화규소(SiC) 기술개발 확대 및 사업화를 촉진,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다.

'파워반도체'는 전기차,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전력을 변환·제어·분배해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리고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연비가 중요한 전기차의 경우 기존 실리콘(Si) 반도체 대비 에너지 손실을 최대 90%까지 절감 가능한 물성을 지닌 탄화규소(SiC) 파워반도체가 필수적으로 탑재되어 국내외에서 탄화규소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행사에서 파워반도체 국제 네트워트 구축과 기술력 격차 해소 등을 위해 탄화규소 파워반도체 분야 해외 권위자인 ▲자얀트 발리가(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 교수), ▲토비아스 에를바허(독일, 프라운 호퍼연구소 박사)와 비대명 실시간 화상회의를 개최한다. 

자얀트 발리가 교수(Prof. Jayant Baliga),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 사진제공 = 부산시
자얀트 발리가 교수(Prof. Jayant Baliga),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 사진제공 = 부산시
토비아스 에를바허 박사(Dr.Tobias Erbacher),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  사진제공=부산시
토비아스 에를바허 박사(Dr.Tobias Erbacher),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 사진제공=부산시

judhaku11@gmail.net

우연경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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