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영화인들을 위한 최첨단 음향 제작소 '부산사운드스테이션'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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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영화인들을 위한 최첨단 음향 제작소 '부산사운드스테이션' 개소
  • 우연경
  • 승인 2020.11.2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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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형 영상·영화 후반작업시설 구축
지역에서 끊임없이 콘텐츠가 개발·제작되는 선순환 구조 확립

부산시는 11월 26일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해운대구 센텀7로 6) 1층에 최첨단 음향 제작을 위한 '부산사운드스테이션(Busan Sound Station)을 개소한다.

'부산사운드스테이션'은 총 220평(735.4㎡) 규모로, ▲사운드믹싱실 ▲후시녹음실 ▲음향효과음실 ▲교육실 등 최첨단 음향제작시설과 작종 장비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는 지난 5월 영화진흥위원회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된 국비를 포함해 총 15억원(국비 12, 시비 3)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향후 이곳은 지역 영화인들을 위한 음향 후반작업 지원 및 콘텐츠 제작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4층에 조성되는 한-아세안 ICT융합빌리지 구축사업과 기존 입주기업 간의 시너지 효과를 비롯해 시설 전반의 활성화도 기대된다.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1층에 구축한 '부산사운드스테이션'의 전경. / 사진제공 = 부산시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1층에 구축한 '부산사운드스테이션'의 전경. / 사진제공 = 부산시

judhaku11@gmail.net

우연경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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