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2027년 개통목표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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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2027년 개통목표로 추진"
  • 우연경
  • 승인 2020.11.2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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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공구로 나눠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동시 발주
외곽순환도로 농소~강동 구간도 동시 개통 예정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노선도. / 사진제공 = 울산시청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노선도. / 사진제공 = 울산시청

 

울산시는 한국도로공사가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설계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 발주는 울산시가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와 적극적으로 협의한 결과 사업기간 단축을 위해 공구를 3개로 나누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으로 동시에 발주됐다.

울산외곽순환도로는 경부고속도로(미호분기점(JCT))에서 가대나들목(IC)까지 총 14.8km로 1공구 미호분기점(JCT)~박제상유적지(5.2km), 2공구 박제상유적지~범서나들목(IC)(5.7km), 3공구 범서나들목(IC)~가대나들목(IC)(3.9km)등이다.

공구를 3개로 분할 발주하면 설계기간은 3년에서 2년으로 단축할 수 있고 공사기간도 1년 정도 앞당길 수 있어 총 2년이 단축된 2027년 완공이 기대된다.

또한 울산시는 지난 4월 27일 울산형 뉴딜 사업 중 '스마트 뉴딜'과 관련된 사업으로 '대규모 도로인프라 사업 조기 추진'을 발표하면서 오는 2029년 개통 예정인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의 사업기간을 최대 2년 앞당긴 2027년 개통목표를 세우고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있다.

judhaku11@gmail.net

우연경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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