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리튬배터리(주), 광주에 1150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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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방리튬배터리(주), 광주에 1150억 원 투자
  • 우연경
  • 승인 2021.01.0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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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동2차산단에 전기차 배터리팩 공장 설립... 250명 일자리 창출
오는 6월 준공, 연간 42만 대 배터리 모듈 생산... 수출 거점 육성

전기자동차 배터리팩 제조 전문기업인 세방리튬배터리(주)가 광주에 1150억 원ㅇ르 투자해 전기차 배터리팩 공장을 건설한다.

광주광역시는 6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경기도 안양에 소재한 세방리튬배터리(주)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세방리튬배터리(주)는 1150억 원을 투자해 평동2차산업단지 내 2만 9000㎡부지에 연면적 3만 3000㎡ 규모의 전기자동차 배터리팩 제조공장을 오는 6월까지 준공한다.

세방리튬배터리(주)는 자동차 빌트인카메라의 보조배터리와 전기차 리튬이온 배터리 모듈제작 분야에 신기술을 갖춘 기업으로, 이번에 신설하는 광주공장을 해외시장 수출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설립되는 공장은 친환경 전기자동차 배터리의 셀을 모듈화하고 패킹하는 공정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최첨단 자동화 설비로 구축해 환경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는 친환경 조립공장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광주시는 친환경자동차사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고, 국내 유일의 친환경자동차 부품 국가인증센터를 건설 중에 있어, 여기에 세방리튬배터리의 앞서가는 혁신적인 기술들이 더해지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방리튬배터리와 광주시가 광주 투자의향기업 투자협약 체결식을 맺고 있다. / 사진제공 = 광주시
세방리튬배터리와 광주시가 광주 투자의향기업 투자협약 체결식을 맺고 있다. / 사진제공 = 광주시

judhaku11@gmail.com

우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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