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전북도립미술관, 새롭게 도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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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전북도립미술관, 새롭게 도약하다
  • 우연경
  • 승인 2021.01.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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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정원 및 건물 리모델링을 통한 복합문화 체험공간 확장
문화체육관광부 '2020년 공립미술관 평가인증'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은 한국 서화 미술의 중심지였던 전북의 전통성에 바탕을 둔 서화 서예 등 근현대 미술품 수집과 전북미술의 역사적 정체성을 가진 작품의 수집, 다양한 기획전시, 문화예술교육과 국제교류, 공공성과 대중성을 견지하면서 미술인과 도민이 함께하는 열린 미술 문화 공간을 지향한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도립미술관은 그동안 미술담론을 형성함과 동시에 도민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2021년에는 야외정원 및 건물 리모델링을 통해 미술관의 건축과 옥외 공간이 관람자가 체험할 수 있는 우선적인 조형 미학적 접근 지점으로 기능하고 그 공간적 이미지가 관람객을 이끄는 주요 매력 요인으로 도시와 지역의 상징적 브랜드를 세우는 원년이 된다.

도립미술관은 작년 9월 착공에 들어가 2021년 8월까지 1차 리모델링이 완공된다. 미술관 외부 조경 및 경관 조명 설치, 예술적 아우라가 있는 놀이시설과 보호자가 쉴 수 있도록 마련된 실내·외 휴식공간 등의 편의시설이 노후화된 미술관의 관람환경을 개선하고 미술관 전시장을 넘어 다양한 복합 문화체험이 가능한 외부 공간까지 확장된다.

도립미술관은 지난 2020.10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제 26조(박물관 및 미술관 평가인증)에 근거하여 문화관광부 주간 <2020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제>를 실시하였다. 평가결과 전북도립미술관은 평가점수 86.97로 평가인증을 받았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1.1.1~2022.12.31까지로 2년마다 실시한다.

전북도립미술관은 2021년에도 미술사, 미술이론, 인문학, 사진 강좌 등 일반인 및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과 전시연계체험, 공연 및 특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도립미술관 리모델링 조감도. / 사진제공 = 전북도청
전북도립미술관 리모델링 조감도. / 사진제공 = 전북도청

judhaku11@gmail.net

우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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