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부산갈매기' 의원단 '가덕신공항 특별법 통과 결의대회' 중 반대입장측 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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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갈매기' 의원단 '가덕신공항 특별법 통과 결의대회' 중 반대입장측 난입
  • 전아영 기자
  • 승인 2021.02.07 1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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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특별법통과결의대회./사진=전아영 기자
가덕도신공항특별법통과결의대회./사진=전아영 기자

부산 연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모임 '부산갈매기' 의원단이 7일 14시, 가덕도 대항 전망대에서 '부울경 발전을 위한 가덕신공항 특별법 통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부산갈매기' 의원단은 부산에서 젊은 시절을 보냈거나 부산에 직·간접적으로 인연이 있는 국회의원으로 구성된다. 부산갈매기 의장단 단장인 5선의 안민석 의원을 필두로, 최근 부산 명예시민 위촉을 받은 송영길 의원, 이광재, 한정애, 강훈식, 김경협, 김병욱, 김영배, 김회재, 오영환, 윤건영, 이소영, 이용우, 전용기, 최혜영 의원 및 부산에 지역구를 둔 박재호, 전재수, 최인호 의원으로 총 18명이다.

'부울경 발전을 위한 가덕신공항 특별법 통과 결의대회'는 안민석 의원과 송영길 의원의 인사말과 함께 각 시도당위원장들의 환영사,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의 축사 등으로 순으로 진행되었고, 이번 부산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자들 또한 함께 참석해 '가덕신공항 특별법 통과'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한편, 결의문 낭독 후 예정되어 있던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도중 '가덕도 신공항 반대' 입장측 무리의 갑작스러운 출현으로 행사는 급히 마무리되었다. 이들은 공공기물 훼손 및 집회 미신고 관련 조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훼손된 대항 전망대 공공기물./사진=전아영 기자
훼손된 대항 전망대 공공기물./사진=전아영 기자
'가덕도신공항특별법 통과 결의대회' 도중 돌입한 가덕도 신공항 반대측 입장 모습./사진=전아영 기자
'가덕도신공항특별법 통과 결의대회' 도중 돌입한 가덕도 신공항 반대측 입장 모습./사진=전아영 기자

전아영 기자

rosie_0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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