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민주시민사회원로 일동, 부산 시장선거에 대한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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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주시민사회원로 일동, 부산 시장선거에 대한 입장 발표
  • 우연경 기자
  • 승인 2021.03.30 14:4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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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화), 시청 앞 기자회견
공정하고 깨끗한 부산 시장 선출을 위한 입장 발표

부산 민주시민사회원로 일동은 3월 30일(화) 부산시청 앞에서 4월 7일 부산 시장선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부산 민주시민사회원로 일동은 기자회견에서 "부산 시장이 되려면 최소한 아래의 자격조건을 갖출 것"을 요구하며 만약 조건에 하나라도 저촉이 된다면 본인 스스로 자신의 부족함과 책임감을 통감하고 스스로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첫째, 부산 시장은 부산 시민의 얼굴로서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모범이 되어야 하며, 부산 시장은 누구보다 공인으로서 가정 생활에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로 부산 시장은 경제생활면에서도 일반 서민들에게 솔선수범해야 하기에 온갖 특혜와 불법, 탈법 의혹에 휘말리는 후보는 곤란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셋째로 부산 시장은 모든 시민의 기본권과 인권을 보호하며 지키는 일에 앞장서야 하기에 국가의 공권력을 남용하고 공권력을 악용해 민간인 등에 불법사찰을 하는 일에 연루되었다면 부산 시장의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넷째, 부산 시장은 낙후한 부산을 재도약시키고 부산의 운명을 확실하게 바꿀 힘있는 지도자가 되어야 하며, 이에 부산 시민들에게는 정파를 초월하여 누가 진정으로 부산의 발전을 담보하고 책임질 수 있을지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평가하여 투표할 것을 호소했다.

이번 재보궐 선거는 부산의 시급한 민생 문제와 도시 발전을 위한 과제들이 산적한 가운데 치러져 귀추가 주목된다. 시민들은 부산의 발전을 이끌 시장 후보에게 도덕성과 높은 지도력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2021 재·보궐선거는 4월 7일 수요일에 실시되며, 사전투표일은 4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 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부산 민주시민사회원로 일동이 이번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우연경 기자
부산 민주시민사회원로 일동이 이번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우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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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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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영 2021-03-30 18:56:34
어르신들의 뜻에 동의합니다.
사리사욕과 권모술수에 능한 사람은 공직자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덕신공항 조기착공, 40리숲길, 세계해양수산대학유치,
교육기금조성,백양산 금정산 국립공원유치등 부산 맞춤형 공약을 제시한 유능하고 청렴한 부산싸나이 김영춘후보를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