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구민합동 결혼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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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구민합동 결혼식' 개최
  • 이석희
  • 승인 2019.05.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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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영도구는 영도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부예숙)의 주관으로 가족과 하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합동 결혼식을 거행했다.[사진제공=영도구]
5월 14일, 영도구는 영도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부예숙)의 주관으로 가족과 하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합동 결혼식을 거행했다.[사진제공=영도구]

[부산=동서저널] 햇살이 가장 좋아 결혼하는 신부가 아름다워 보이는 5월 14일, 영도구는 영도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부예숙)의 주관으로 가족과 하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합동 결혼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로 여러 가지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살아왔던 부부(저소득·다문화 동거부부 5쌍)가 5월의 신랑·신부가 되었다.

결혼식은 BNK 부산은행 실내악단의 축하 연주를 시작으로 화촉 점화, 신랑·신부 입장, 혼인서약, 성혼선언, 영도구립 소년소녀합창단 축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영도구 관계자는 “많은 어려움을 같이 이겨내고 오늘 결혼식을 올리는 신랑·신부에게 평생 잊지 못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부부간에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잘 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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