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예술시장, 6월 ‘가장가장 셋째 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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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예술시장, 6월 ‘가장가장 셋째 달’ 운영
  • 월간 동서저널
  • 승인 2019.05.30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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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전시회·야시장 체험존 등 가족대상 프로그램 다채
6월 대인예술시장은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밤 11시까지 동구 대인야시장에서 개장한다.[사진제공=광주시]
6월 대인예술시장은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밤 11시까지 동구 대인야시장에서 개장한다.[사진제공=광주시]

[광주=동서저널] 초여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6월을 맞아 대인예술시장이 ‘가장가장 셋째 달’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6월 대인예술시장은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밤 11시까지 동구 대인야시장에서 개장한다.

먼저 ‘가장가장’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이 시대의 가장(家長, 집안의 어른)들을 위한 가족대상 특별 프로그램인 ‘메디컬일러스트레이터 전(展)’과 ‘대인정글대탐험대’를 새롭게 선보인다.

한평갤러리에서 열리는 메디컬일러스트레이터 전(展)은 의학정보를 일러스트로 시각화해 표현한 것으로 유명한 장동수 작가의 작품 20여 점을 선보여 관람객들이 인체의 신비와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15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리는 대인정글대탐험대는 대인예술시장 안에 텐트를 치고 하룻밤 캠핑을 하며 시장을 세세히 들여다보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대인예술시장 탐방, 야시장 참여, 작가와의 대화 등을 통해 시장의 역사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비는 무료로 6월10일까지 대인예술시장 블로그(https://blog.naver.com/byeoljang)를 통해 네 가족을 선착순 접수받는다.

이와 함께 야시장 체험존에서는 ▲조약돌에 물감을 칠해 표현하는 ‘스톤페인팅’ ▲재활용품 재료로 작품을 만드는 체험인 ‘냄비뚜껑시계만들기’ ▲미술심리치료 ‘엄마·아빠가 모르는 우리아이 심리’, ‘아빠 얼굴 가면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특히 5월 야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대인상상공유팩토리 한수 자이언트 플라워 조명 만들기’ 프로그램이 6월5일과 12일 앙코르 수업으로 진행되고, 레지던스 ‘묘수’ 참여 작가들의 작업공간을 개방하는 오픈 스튜디오가 6월15일, 묘수작가들의 작품 프로모션이 6월22일 각각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공식 블로그와 대인예술시장 사무국(062-233-142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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