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인도네시아와 스타트업 교류 활성화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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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인도네시아와 스타트업 교류 활성화 시작하다
  • 한재일 기자
  • 승인 2019.06.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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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발굴·육성, 데모데이 공동개최 및 주요행사 상호협력 등 양국 교류 추진
워킹 스페이스 코하이브 [사진제공 = 대구시]
워킹 스페이스 코하이브 [사진제공 = 대구시]

 

[부산=동서저널] 한재일 기자 =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26일, 코하이브 자카르타 본사에서 개최되는 업무 협약식에 참석해 대구시와 인도네시아 간 스타트업 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시작한다.

대구시는 초기 창업기업들의 고충인 판로개척과 해외 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와 「스타트업 창업생태계 공동 육성」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6일 협약식에는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연규황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코하이브*(CoHive)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책임자(CTO)가 참석했다.

* 코하이브(CoHive) 2018.7월 기준 인도네시아 내에 21개 센터를 개설하고 있는 동남아 워킹 스페이스 운영업체로 총 400여 개 업체와 6,000여 명의 스타트업이 입주하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 국내 스타트업에게 업무공간과 비즈니스 교육 지원 및 유망 스타트업 발굴, 교육 멘토링 수행 ● 데모데이를 통한 투자연계 및 비즈니스모델 컨설팅 ●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IF) 등 스타트업 관련 주요행사에 육성기업의 상호 참가 등 스타트업 창업생태계 확장을 위해 공동협의 및 협력계획 등을 담고 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청년 스타트업 5개사 선정 후 다음 달 14일부터 26일까지 인도네시아 판로개척 및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인도네시아 스타트업 시장은 2010년 이후 급속히 성장하며 최근 5년 동안 4개 유니콘*이 등장했고, 금년도 스타트업 관련 벤처투자액이 30억 달러를 초과함으로써 거대한 내수시장과 도로·항만·인터넷·통신 등 개선되고 있는 스타트업들의 성장 가능성을 주목받고 있다.

* 유니콘 기업 : 기업가치가 10억달러(1조1165억)를 초과하는 비상장기업

한편,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국의 교류협력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에 대해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대구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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