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익산시에 ‘JB희망의 공부방 제86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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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익산시에 ‘JB희망의 공부방 제86호’ 오픈
  • 한재일 기자
  • 승인 2019.06.2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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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가정에 책상, 도서 등 지원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공부방 조성
20190626 JB희망의 공부방 제86호 오픈식[사진제공 = 전북은행]
20190626 JB희망의 공부방 제86호 오픈식[사진제공 = 전북은행]

 

[부산=동서저널] 한재일 기자 = 금융그룹 전북은행은 26일 익산시 신동에 위치한 김은정(가명, 초1) 아동의 집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86호’ 오픈식을 실시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전북은행 김성철 부행장, 김경진 사회공헌부장, 익산경찰서 유택기 여성청소년과장 등이 참석했다.

선정된 아동은 교통사고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아버지, 몸이 아픈 어머니와 생활하고 있으며, 매월 고정된 생활비와 의료비 지출 등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워 독립된 공부방은 꿈꿀 수 없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전북은행에서는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에 실내 장식을 교체를 통해 생활환경을 밝게 개선하고, 책상, 의자, 도서, 블라인드 등을 새롭게 지원해 마음껏 공부하며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공부방을 조성했다.

전북은행 김성철 부행장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전념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며, 전북은행은 변함없는 지역공헌 활동을 펼치며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전북지방경찰청과 함께 ‘사회적 약자 통합지원단’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들을 발굴 및 지원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현재까지 남원지역에 JB희망의 공부방 총 8곳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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