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젊은 아이디어로 관광산업 활성화 시키겠다…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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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젊은 아이디어로 관광산업 활성화 시키겠다…간담회 개최
  • 한재일 기자
  • 승인 2019.06.2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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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년관광 워킹 그룹’ 구성할 계획
‘대구·경북 상생을 위한 관광정책 제안’ 주제로 자유롭게 대화
대구시는 지난 25일 관광정책에 관심이 많은 청년 20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 = 대구시]
대구시는 지난 25일 관광정책에 관심이 많은 청년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 = 대구시]

 

[부산=동서저널] 한재일 기자 = 대구시는 지난 25일 시청 인근 카페에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추진의 하나로 관광정책에 관심이 많은 청년 20명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본 사업은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상생 협력하여 관광 동반 성장을 통해 대구·경북 가치를 상승시키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관광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과 외국인 서포터즈, 대구관광 히어로, 대구 관광 스타트업 기업, 대구 관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자단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유명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협력한 관광마케팅 추진’, ‘네트워킹을 통한 관광마케팅 추진’, ‘숨어있는 마을 단위 관광지 발굴’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했다.

대구관광 스타트업기업의 한 관계자는 대구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마케팅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대구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홍보대사로 활용하여 이들이 본국으로 돌아갔을 때 대구를 다시 방문하게 하고, 지인들에게 대구를 홍보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대구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방안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한 후 타당성 있는 아이디어를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사업에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관광 분야의 일선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제시하는 아이디어를 활용해 최신 트렌트 관광콘텐츠를 발굴하여 대구 관광산업 활성화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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