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 오거돈 취임 1주년 366일째 일정 ‘시민과의 직접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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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오거돈 취임 1주년 366일째 일정 ‘시민과의 직접 소통’
  • 한재일 기자
  • 승인 2019.06.3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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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등 별도 일정 생략 시민과의 직접 소통 예정
부산시청 전경[사진제공 = 부산시]
부산시청 전경[사진제공 = 부산시]

 

[부산=동서저널] 한재일 기자 = 취임 1주년을 맞은 오거돈 부산시장(이하 오 시장)이 기자회견 등 별도의 일정을 생략하고 ‘시민소통’, ‘현장 중심’이라는 민선 7기 시정철학을 보여주는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취임 1주년을 맞는 7월 1일 오 시장은 지난 1년간 변화를 이끌어온 부산시 직원에 대한 격려, 열린 행사장 개방, 구포가축시장 폐쇄 협약 등의 일정을 진행키로 했다. 

오 시장은 새로운 부산을 만들기 위해 함께한 부산시 직원들을 격려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할 계획이다.

이어 부산 수영구 남천동의 열린 행사장에서 ‘숲속 체험도서관’ 개관식을 연다. 이곳은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리모델링 했는데, 가상현실 체험실, 열린도서관, 놀이체험실 등이 갖춰져 있다. 권위적 공간이었던 ‘부산시장 관사’를 시민들과 공유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 오 시장은 60년간 동물 학대 논란으로 폐쇄요구가 지속하여온 ‘구포가축시장 폐업’을 위한 협약을 맺고 구조 동물 이송 작업에 동참할 예정이다. 
구포가축시장 폐업은 수차례 협상과 면담을 통해 갈등을 해결한 성과다. ‘개 시장’을 폐쇄한 전국 최초의 사례이다.

오 시장은 “지난 1년간 지켜보며 성원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현장을 발로 뛰는 민선 7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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