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아래 역사와 문화재를 만나보는 광주 '동구 달빛걸음'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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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역사와 문화재를 만나보는 광주 '동구 달빛걸음' 축제 개최
  • 한재일 기자
  • 승인 2019.07.03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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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문화재 야행 옛 전남도청에서 8월9일 열려
역사를 가진 문화재를 8야(夜)를 테마로 다양한 체험과 행사 진행
광주 옛 전남도청(5.18민주광장)에서 열리는 2019 광주 ‘동구 달빛걸음’ 축제 포스터[사진제공=동구 달빛걸음 공식 블로그]
광주 옛 전남도청(5.18민주광장)에서 열리는 2019 광주 ‘동구 달빛걸음’ 축제 포스터[사진제공=동구 달빛걸음 공식 블로그]

 

[부산=동서저널] 한재일 기자 = 광주 옛 전남도청(5.18민주광장)에서 8월 9일부터 10일까지 2019 광주 ‘동구 달빛걸음’ 축제가 열린다.

광주 문화재 야행 동구 달빛걸음은 8월 9일(금) 19시 30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개막식을 연다. 행사는 국악인 오정해 씨가 함께한다.

달빛 아래 역사의 향기를 느끼며 문화재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동구 달빛걸음’ 축제는 단 이틀간 매일 18시부터 23시까지 진행된다.

광주 문화재 야행은 광주 동구의 역사를 간직한 유·무형문화재와 근대문화유산을 8야(夜)를 테마로 투어, 공연 등 다양한 체험과 행사로 만나는 야간 문화향유형 역사체험 프로그램이다. 

‘동구 달빛걸음’ 축제는 광주 옛 전남도청과 120여년의 역사와 세월을 간직하고 있는 서석초등학교, 그리고 광주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광주읍성유허 일원에서 펼쳐진다. 

현재 ‘동구 달빛걸음 축제’는 블로그 이웃추가, SNS에 행사 소식 공유 등을 통해 체험행사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광주시 동구의 주최와 주관으로 진행되며, 일부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참가 안내는 동구 달빛걸음 공식블로그를 방문하면 된다.

주요 행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옛 전남도청 일원에서 진행되는 광주와 오월의 이야기 ‘오월의 향기’, 근대의 아날로그 감성과 청년의 열정이 만나는 ‘근대의 향기’, 광주읍성유허 일원에서의 ‘시간의 향기’, 동구 이야기꾼의 문화재 야(夜)한 탐방, 빛나는 동구 인생야행, GFN 외국인 미션레이스 '헬로, 광주문화재야행' 등은 행사장 전역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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