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한국마사회로부터 학생들을 위한 기부금 전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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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한국마사회로부터 학생들을 위한 기부금 전달받아
  • 한재일 기자
  • 승인 2019.07.0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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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자기주도학습반 급식비 목적으로 전달
부산시교육청은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로부터 기부금을 전달받았다.[사진제공=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은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로부터 기부금을 전달받았다.[사진제공=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부산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정형석)로부터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4일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자기주도학습반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급식비 2,000만원을 부산시교육청에게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금사중 등 7개 학교의 자기주도학습반 학생들의 급식비로 사용된다.

정형석 본부장은 “이 기부금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고 교육 기부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한국마사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뿐만 아니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 기부까지 전달해줘 감사하다”며, “교육청도 경제적인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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