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 창립 13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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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창립 130주년 기념식 개최
  • 월간 동서저널
  • 승인 2019.07.1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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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제의 ‘과거의 영광·현재의 어려움과 개척·미래 동북아 해양수도’ 흐름으로 돌아보는 시간 가져
지난 1976년부터 1989년까지 쓰인 당시 부산상의 회관 모습 (사진=부산상공회의소 제공)
지난 1976년부터 1989년까지 쓰인 당시 부산상의 회관 모습 (사진=부산상공회의소 제공)

[동서저널] 부산상공회의소(회장 허용도)는 16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한국경제 도약, 부산에서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지역 경제인, 유관기관, 시민 등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500여명을 초청해 창립 1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길’이라는 테마를 통해 부산경제가 걸어온 화려했던 ‘과거의 길’을 재조명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도전에 나선 ‘현재의 길’을 응원하며 그리고 동북아 해양수도로 발전할 ‘미래의 길’을 염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역 경제원로들이 직접 나와 경험담을 전해주는 시간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힘겨운 도전에 나선 후배 기업인들에게 큰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특별 기조연설을 비롯해 젊은 벤처기업인과 여성 기업인 등 각계각층 상공인의 미래 다짐 선포식을 가지고, 이어 부산의 미래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희망 메시지를 담은 타임캡슐 퍼포먼스로 이날 행사가 마무리된다.

오후에는 벡스코 2전시장에서 대한민국 출신의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미 UCLA 교수를 초청해, 부산 경제인과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연도 연다.

부산상의 허용도 회장은 “이번 창립 130주년은 단순히 과거의 성공을 돌아보는데 그치지 않고 국토균형발전의 가치를 세우고, 부산경제의 도약을 위해 필요한 비전을 제시기 위해 념식의 주제를 ‘한국경제 도약, 부산에서 길을 열다’로 정했다”며 “부산상공인들도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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