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사회적기업 육성·전국 우수 마을기업 경진대회…최우수상 수상
상태바
전남도, 사회적기업 육성·전국 우수 마을기업 경진대회…최우수상 수상
  • 한재일 기자
  • 승인 2019.07.18 07: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용부 평가 결과…우수 마을기업 경진 간 여수 송시 마을기업 수상
전라남도가 ‘2019년도 사회적기업 육성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전남도]
전라남도가 ‘2019년도 사회적기업 육성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전남도]

 

[부산=동서저널] 한재일 기자 = 전라남도는 17일 양재 AT센터에서 ‘2019년도 사회적기업 육성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기관 평가’는 고용노동부가 전국 24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해왔다.

실적평가는 지자체의 사회적기업 육성 노력과 사업성과 분석, 일자리 창출 실적 등으로 이뤄진다.

전라남도는 2010년부터 200개 사회적기업에 지원하는 시설 장비사업, 포장지 등 상품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등 사업을 발굴하고 장기간 추진한 것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사회적기업 통합데이터베이스 구축, 사회적 가치 측정을 통한 사회적기업의 성장 여건 마련 등 특화된 사회적기업 육성 시책을 펼쳐왔다.

또한,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 우수 마을기업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7개 광역시․도에서 추천한 마을기업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1개 기업이 현장에서 성과 발표와 퍼포먼스 등을 선보인 가운데 공동체성, 공공성, 기업성, 지속성 4개 분야 성과 평가 결과 여수 송시마을 기업이 1위 확정로 됐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전남형 예비 마을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마을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내실화를 위해 1대1 현장 컨설팅을 지원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사회적 경제 기업의 창업과 정착 등 성장단계별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김회필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표창은 김영록 도지사 취임 이후 사회적 경제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한 성과”라며 “사회적 경제 분야는 취약계층 일자리와 사회서비스 제공 측면에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하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