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치맥페스티벌, 성황리에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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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치맥페스티벌, 성황리에 폐막
  • 월간 동서저널
  • 승인 2019.07.2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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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7.∼ 21. 두류공원 일원에서 성황리 개최
대구치맥페스티발[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치맥페스티발[사진제공=대구시청]

[동서저널] 지난 17일 개막한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첫 날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여 뜨거운 열기속에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지만,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관람객 안전을 위해 대구시와 치맥축제 조직위는 부득이 7월 20일(토) 하루 취소하고 축제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사전 준비로 21일(일) 축제일정은 정상적으로 진행하였다.

축제기간 필리핀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다나스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1년 동안 야심차게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성공을 거두면서 대구치맥페스티벌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올해 치맥축제를 통해 생산유발효과 약 245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90억원, 고용유발효과 150여 명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김범일 2019 대구치맥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은 “태풍 등 기상악화에도 불구하고 치맥페스티벌 행사장을 찾아온 관람객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욱 알차고 풍성하게 준비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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