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 오거돈, 전국기능경기대회 훈련장 '부산기계공고'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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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오거돈, 전국기능경기대회 훈련장 '부산기계공고' 격려 방문
  • 한재일 기자
  • 승인 2019.08.0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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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외 김석준 교육감,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 심상균, 부산경총 회장 등과 훈련생 격려
10. 4. ~10.11. 벡스코와 부산기계공고 등에서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최
오거돈 부산시장이 김석준 교육감과 함께 부산 전국기능경기대회 훈련 중인 부산기계공고를 방문했다.[사진제공=부산시]
오거돈 부산시장이 김석준 교육감과 함께 부산 전국기능경기대회 훈련 중인 부산기계공고를 방문했다.[사진제공=부산시]

 

[부산=동서저널] 한재일 기자 = 오거돈 부산시장이 김석준 교육감과 함께 부산 전국기능경기대회 훈련 중인 부산기계공고를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오거돈 시장은 부산기계공고 훈련생 한명 한명을 격려하고 "훈련생들이 기술과 실력을 쌓아 최고 전문가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역 상공계 및 교육청과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년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드림인 부산(Dream in Busan)', '기술, 또 하나의 미래,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벡스코와 부산기계공고를 비롯한 6개의 경기장에서 열린다.

부산은 이번 전국대회에서 종합 3위를 목표로 43개 직종에 136명이 출전하고, 부산기계공고는 부산지역 학교 단위에서 가장 많은 대표선수를 배출해 11개 직종 28명이 출전, 단체경쟁 금탑을 목표로 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이 김석준 교육감과 함께 부산 전국기능경기대회 훈련 중인 부산기계공고를 방문했다.[사진제공=부산시]
오거돈 부산시장이 김석준 교육감과 함께 부산 전국기능경기대회 훈련 중인 부산기계공고를 방문했다.[사진제공=부산시]

 

한편, 부산시는 지난 7월 18일 「부산형 일자리미스매치 해소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특성화고 취업 활성화를 위해 「고풍(高風) 당당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내용은 ●특성화고 취업 지원센터 운영, ●고졸 취업자 근속 지원을 위한 고교취업 연계 장려금 지급,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고졸특화 맞춤훈련과정 신설, ●고졸 취업 우수기업에 대한 근로 환경개선비 지급, ●공동기숙사․샤워실․ 쉼터 조성 등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 등이 핵심 내용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회시설을 조성하고 준비를 통해 성공적으로 대회를 개최, 목표인 3위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며, "대회 후에도 학생들이 현장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고풍(高風) 당당 프로젝트」와 연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심상균 부산경영자총협회 회장, 숙련기술인 단체 대표들이 동행해 훈련생들을 격려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이 김석준 교육감과 함께 부산 전국기능경기대회 훈련 중인 부산기계공고를 방문했다.[사진제공=부산시]
오거돈 부산시장이 김석준 교육감과 함께 부산 전국기능경기대회 훈련 중인 부산기계공고를 방문했다.[사진제공=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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