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하차 시에도 교통카드 꼭 찍어주세요"
상태바
부산시 "하차 시에도 교통카드 꼭 찍어주세요"
  • 한재일 기자
  • 승인 2019.09.02 15: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용 시민 이동 경로 분석을 바탕으로 수요 맞춤형 노선개편 등 대중교통 이용 편의 기대
향후 하차기록이 있을 때 다음 승차 시 추가 요금할인 인센티브 제공 예정
[사진제공=부산시]
대중교통 정책 수립 위한 버스내 부착홍보물[사진제공=부산시]

 

[부산=동서저널] 한재일 기자 = 부산시는 대중교통 정책수립을 위해 버스 하차 시 시민들이 환승을 하지 않아도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찍고 하차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현재 수집되고 있는 교통카드 태그 정보로는 대중교통 정책수립 자료로 활용하거나 버스혼잡도 정보제공 등 새로운 부가서비스 발굴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상시적인 하차태그로 수집된 자료는 노선개편 등 대중교통 정책수립에 사용될 뿐만 아니라 버스 내 혼잡도나 정류소별 승하차 인원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교통카드 시스템을 개선하여, 버스 하차 시 교통카드를 찍으면 다음 승차 시 무료 환승, 요금할인을 해주는 인센티브 방안도 검토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버스 하차태그는 승객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여 버스노선 신설 및 조정에 소중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