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 피해복구 위해 대민지원 나선 전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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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피해복구 위해 대민지원 나선 전북도
  • 한재일 기자
  • 승인 2019.09.1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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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피해복구 위해 총 1,000여명 대민지원 인력투입
전북도의 국군 장병과 시·군 공무원, 유관기관 인력들이 응급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사진제공=전북도]

전북도의 국군 장병과 시·군 공무원, 유관기관 인력들이 응급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사진제공=전북도]

 

[부산=동서저널] 한재일 기자 = 전북도는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 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도, 시군 및 군부대 합동 대민지원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지난 9일(12시 잠정)기준, 전라북도에 벼 도복, 과수낙과 등 총 2,011농가에 1,716.3ha 피해가 접수되었다. 벼 도복은 전체 재배면적중 1.2%, 과수낙과는 8.1%에 해당한다.

전라북도는 태풍 피해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10일 도, 시군 및 군부대 등 1,000여명의 인력이 직접 피해 농가를 찾아 일손을 덜어줬다.

35사단 및 예하 부대의 장병 300여 명과 각 시·군 공무원, 유관기관 680여 명이 피해 농가를 찾아 대민지원에 나섰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 수산식품 국장은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농가들의 시름을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가에 태풍피해 작물 사후 관리요령을 전파해 농가 스스로 도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도의 국군 장병과 시·군 공무원, 유관기관 인력들이 응급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사진제공=전북도]
전북도의 국군 장병과 시·군 공무원, 유관기관 인력들이 응급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사진제공=전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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