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고민속에 미래의 해답이 있다. 청춘페스티벌 '부산청년주간'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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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고민속에 미래의 해답이 있다. 청춘페스티벌 '부산청년주간'개최
  • 한재일 기자
  • 승인 2019.09.23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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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3. ~ 29. 부산시민공원,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등에서 '부산청년주간' 첫 개최
인구변화, 청년혐오, 공간, 주거, 미디어 등 다양한 주제로 컨퍼런스와 포럼 열려
주말, 시민공원에서 청년부심, 메이커 크라우드펀딩쇼, 청년문화박람회 동시개최

[부산=동서저널] 한재일 기자 = 부산시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부산시민공원 등 부산 곳곳에서 '2019 부산 청년주간'을 개최한다.

'부산 청년주관'은 이 시대 부산청년들의 고민과 요구를 터놓을 수 있는, 청년에게 사회참여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본 행사는 동시대의 청년 또는 기성세대와 함께 현실에 마주한 고민과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성과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청년문화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행사들로 구성되었다.

행사의 부제인 '청년부심'은 '부심'이라는 신조어를 합성한 '부산이 청년을 마음에 품는다', '청년이 부산을 마음에 심다'라는 뜻이다.

지역 청년들이 직접 부산청년주간의 행사 프로그램들을 기획하고, 부산시․협력기관들과 함께 행사를 준비했음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청년주간은 지역 청년들이 행사프로그램들을 기획하고, 부산시․협력기관들과 함께 행사를 준비하였고 그들의 관심과 목소리에 초점을 맞춘 청년의 사회참여 장을 여는 첫 행사이다. 

행사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방법은 부산시 홈페이지 또는 부산청년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행사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요즘 청년들은 경기침체와 사회구조적 문제로 사회진입에 어려움이 따른다"며, "일방통행식 지원정책보다 청년과 함께 솔루션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본 행사를 준비했다. 청년이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가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청년주간'은 부산시가 주최․주관하고, 청년단체, 청년위원회, 청년정책네트워크, 대학총학생회 연합회가 주체가 되어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관광공사 등과 협력해 준비한 행사다.

'부산 청년주간'은 이 시대 부산청년들의 고민과 요구를 터놓을 수 있는, 청년에게 사회참여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행사다.[사진제공 = 부산시]
'부산 청년주간'은 이 시대 부산청년들의 고민과 요구를 터놓을 수 있는, 청년에게 사회참여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행사다.[사진제공 =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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