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 방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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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 방문 격려
  • 한재일 기자
  • 승인 2019.11.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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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행정 실천으로, 농업인과의 소통으로 민생 챙겨
조규일 진주시장이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을 방문하여 농업인과 소통의 자리를 가지고 있다.[사진제공 = 진주시]
조규일 진주시장이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을 방문하여 농업인과 소통의 자리를 가지고 있다.[사진제공 = 진주시]

 

[부산=동서저널] 한재일 기자 = 조규일 진주시장은 12일 정촌면 소곡마을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시에 따르면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은 40kg 기준 산물 벼 2만 9,963포대, 건조 벼 8만 8,780포대 등 총 11만 8,743포대로, 농가별 배정기준은 논 타 작물 재배실적과 전년도 수매실적, 벼 재배면적 등을 고려해 물량을 배정했다.

시는 매입대금으로 40kg 1포당 3만 원인 중간정산금을 농가에 수매 즉시 지급해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추가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산지 쌀값을 반영해 다음 달 12월 중 확정되면 연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을 방문하여 농업인과 소통의 자리를 가지고 있다.[사진제공 = 진주시]
조규일 진주시장이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을 방문하여 농업인과 소통의 자리를 가지고 있다.[사진제공 = 진주시]

 

올해는 수확기 전후에 태풍 피해를 입은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시중에 저품질 쌀이 유통되는것을 막기 위해 피해 벼 수매 희망물량 전체를 매입한다.

이날 참석한 조규일 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농업여건이지만 생산자와 농업 관련 단체, 진주시가 합심하여 부강한 농촌을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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