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경지 금정구 위원장, 부산 첫 총선 출마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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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경지 금정구 위원장, 부산 첫 총선 출마 공식 선언
  • 한재일 기자
  • 승인 2019.11.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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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터줏대감과 정치신인 간 경쟁 구도
더불어민주당 부산 금정구 지역위원회 김경지 지역위원장이 21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 = 한재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 금정구 지역위원회 김경지 지역위원장이 21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 = 한재일 기자)

 

[부산=동서저널] 한재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 금정구 지역위원회 김경지 지역위원장이 21대 총선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김 위원장은 13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부산·경남에서 공식적으로 총선 출마를 선언하는 것은 김 위원장이 처음으로 지역 정가의 본격적인 선거전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포용적 경제성장과 평화체제 구축 등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지역 공약은 ‘교육’과 ‘문화’를 내세워 대학교들이 집중된 금정구 맞춤형 정책을 내놓았다.

김 위원장은 부산대 출신으로 행정고시와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재정경제부와 부산국세청 등에서 경력을 쌓은 정치신인이다.

금정구는 부자지간인 김진재 전 의원과 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의 지역구로 정치신인인 김경지 지역위원장과의 경쟁 구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경지 위원장은 지난 30여 년간 김 부자들이 독점해 온 금정구의 권력 세습 구조를 이제는 시민들과 더불어 찾아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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