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부터 부산시 전역 안전속도 5030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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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부터 부산시 전역 안전속도 5030 본격 시행
  • 한재일 기자
  • 승인 2019.11.1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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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지방경찰청은 11일 송상현 광장에서 '안전속도 5030'선포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 = 	부산시]
부산시와 부산지방경찰청은 11일 송상현 광장에서 '안전속도 5030'선포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 = 부산시]

 

[부산=동서저널] 한재일 기자 = 부산시와 부산지방경찰청은 11일 송상현 광장에서 ‘안전속도 5030’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역 단위 전국 최초로 도심 전역에 '안전속도 5030' 시행을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사업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행자의 교통안전을 강화한다는 사업의 취지를 살리고자‘보행자의 날'인 11월 11일에 개최했다.

선포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김창룡 부산지방경찰청장, 김석준 교육감 등을 비롯해 안전속도 5030 협의회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선포식에 이어 시민참여 행사로 자원봉사자와 아프리카tv BJ양팡이 함께 플래쉬몹 행사를 진행하는 등 시민들에게 안전속도 5030을 알렸다.

자원봉사자와 아프리카tv BJ양팡이 함께 플래쉬몹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 = 부산시]
자원봉사자와 아프리카tv BJ양팡이 함께 플래쉬몹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 = 부산시]

 

선포식 개최에 따라 부산 도심 전역에 ‘안전속도 5030’이 본격 시행된다. 하지만 자동차 전용도로와 물류 도로는 제외다.

제한속도 단속은 통상적인 계도기간인 3개월보다 늘려 충분한 계도기간이 경과한 후 시행할 예정으로, 신호체계 연동 강화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오거돈 시장은 "안전속도 5030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되 시민이 안전한 도시 부산을 만들어나가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공감과 참여를 당부했다.

부산시는 안전속도 5030은 단순히 속도를 낮춘다는 것에 머물지 않고 '사람과 안전'을 중심으로 교통문화가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와 부산지방경찰청은 11일 송상현 광장에서 '안전속도 5030'선포식을 개최한 후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 = 부산시]
부산시와 부산지방경찰청은 11일 송상현 광장에서 '안전속도 5030'선포식을 개최한 후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 =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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