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불법 주차 제발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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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불법 주차 제발 하지 마세요
  • 한재일 기자
  • 승인 2019.11.2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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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내달 11일까지 공연장. 집회장. 전시장. 판매시설 등 점검 실시
진주시청 전경[사진제공 = 진주시]
진주시청 전경[사진제공 = 진주시]

 

[부산=동서저널] 한재일 기자 = 진주시는 지체장애인 편의시설지원센터와 함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차 차량에 대한 합동 점검을 나섰다.

점검 기간은 11월 12일부터 한 달간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공연장, 집회장, 전시장 판매시설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주요점검 내용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불법 주차, 주차방해, 주차 표지 위․변조 및 표지 양도, 대여 등 부정 사용에 대한 집중 단속이다.

이어 2018년 이전 전면 교체된 종전 주차 가능 표지를 사용하고 있는 장애인 자동차에 대해 새로운 표지로 교체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현장에서 안내하고 있다.

또한, 시는 이번 민․관 합동 점검 기간에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일제 단속을 병행하여 대대적으로 계도 및 홍보를 할 예정이며 현장에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비장애인 차량(보행 장애인 탑승 없이 주차 포함)이 주차 시 과태료 10만 원, 주차 표지‘위변조, 양도 등 부당사용’할 경우 과태료 200만 원을 부과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는 장애인의 이동 편의 향상과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대한 올바른 주차문화의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단속과 홍보 등을 통해 시민 인식을 전환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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