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학교 볼링동아리 '거터'…전국 대학생 볼링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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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볼링동아리 '거터'…전국 대학생 볼링대회 개최
  • 한재일 기자
  • 승인 2019.11.2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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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볼링동아리 거터에서 '제23회 부경대 배 전국 대학생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사진 = 한재일 기자]
'부경대학교 볼링동아리 거터에서 '제23회 부경대 배 전국 대학생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사진 = 한재일 기자]

 

[부산=동서저널] 한재일 기자 = 부산 남구 소재 우일볼링장에서 대학생 100여 명이 참여한 '제23회 부경대 배 전국 대학생 볼링대회'가 개최됐다.

부경대학교 볼링동아리 '거터(GUTTER)'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23일~24일 이틀간 진행됐고, 부경대학교, 동명대학교 등 7개 대학에서 총 1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올해로 23회째 시합을 개최한 부경대학교 볼링동아리는 학생들에게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시험해볼 기회를 제공하여 선수들 사이의 단결, 다른 학교와 친선 도모를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수상내역은 남자 1위 부경대학교 정우진, 여자 1위 부경대학교 이희선, 남자 HIGH 부산대학교 이찬영, 여자 HIGH 동서대학교 이래교 등이 각각 수상했고 총 13개의 시상으로 이뤄졌다.

거터 이승철 회장은 "회장직을 맡고 처음 진행하는 행사라 긴장을 많이 했으나 동아리 임원들과 대회를 무탈하게 마무리해서 기쁘다"며 "바쁜 시간 와중에도 23회 부경배를 빛내주신 모든 분, 시합을 준비한 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거터(GUTTER)' 동아리원 인원이 대회 시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한재일 기자]
'거터(GUTTER)' 동아리원 인원이 대회 시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한재일 기자]

 

재부 김현승 회장은 "오랜 기간 시합을 열어온 부경대학교에서 올해도 무탈하게 대회를 마무리해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거터(GUTTER)는 '부산지역 대학생 볼링 연합' 재부(PUBA)에 소속돼 있는데 매년 소속 대학교들은 대회를 주최해 학교 간 교류를 통해 친목 도모, 실력증진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재부 소속학교는 부경대학교, 동명대학교, 동서대학교, 부산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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