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라이더들이 만드는 부산, 경남 라이더 벼룩시장 열려
상태바
지역 라이더들이 만드는 부산, 경남 라이더 벼룩시장 열려
  • 한재일 기자
  • 승인 2019.11.25 17: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 라이더들이 함께 만드는 벼룩시장 개최
바이크거리 활성화 도모 위해 벼룩시장 열려
라이더으니, 라이더모모 유튜버 라이더 직접 참여
바이크매니아, 바이크튜닝매니아 회원들이 모여 시작한 '제2회 라이더 벼룩시장'이 부산에서 열렸다. [사진제공 = 바이크매니아]
바이크매니아, 바이크튜닝매니아 회원들이 모여 시작한 '제2회 라이더 벼룩시장'이 부산에서 열렸다. [사진제공 = 바이크매니아]

 

[부산=동서저널] 한재일 기자 = 지역 라이더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라이더 벼룩시장이 부산에서 개최됐다.

23일 오전 11시 ~ 3시 4시간 동안 부산 진구 놀탐카페 앞에서 '제2회 라이더 벼룩시장'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소규모로 진행되는 이벤트성 행사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이다.

놀탐, 바이크매니아가 후원, 주최하는 오늘 행사는 과거 퇴계로 벼룩시장을 기억하고 바이크 거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진행됐다.

짧은 시간 열린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유튜버 라이더으니, 라이더모모 등 약 100여 명의 라이더가 행사에 참여해 그야말로 축제의 장이 됐다.

국내 최대 바이크커뮤니티인 '바이크매니아'와 '바이크튜닝매니아' 회원들이 모여 시작한 벼룩시장은 11월 9일 서울 퇴계로 바이크거리에서 '제1회 라이더 벼룩시장'을 진행한 바 있다.

'제2회 라이더 벼룩시장'에서 다양한 라이더 용품이 판매되고 있다. [사진 = 한재일 기자]
'제2회 라이더 벼룩시장'에서 다양한 라이더 용품이 판매되고 있다. [사진 = 한재일 기자]

 

이후 전국 라이더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부산에서 다시 한번 개최됐으며 라이더들의 관심에 따라 매주 혹은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벼룩시장에서의 판매 물건은 각 지역의 라이더, 바이크 샾 대표들이 행사의 취지를 살려 신품, 미사용 단순 환불, 생활 스크레치, 이월 상품 등의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오늘 행사에 참여한 최혜은(유튜버 라이더으니)씨는 "퇴계로의 상권이 흩어져 라이더들과 소통할 시간과 공간이 없다"며 "앞으로 오늘 같은 행사가 활성화되어 많은 라이더가 모여 즐길 수 있는 라이더의 놀이터가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판매한 수입 전액을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주민센터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을 위한 물품 후원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다가오는 30일 서울, 부산에 이어 올해로 3번째 라이더 벼룩시장이 경기도 평택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자세한 사항은 바이크매니아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2회 라이더 벼룩시장'에서 다양한 라이더 용품이 판매되고 있다. [사진 = 한재일 기자]
'제2회 라이더 벼룩시장'에서 다양한 라이더 용품이 판매되고 있다. [사진 = 한재일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