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동아시아축구연맹 동아시안컵(EAFF E-1) 챔피언십 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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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동아시아축구연맹 동아시안컵(EAFF E-1) 챔피언십 대회 개막
  • 한재일 기자
  • 승인 2019.12.11 1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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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펼쳐지는 9일 동안의 동아시아 축구 축제
한국vs중국 여자팀 경기 시작으로 5개국 8개 팀 12경기 풀리그 진행
부산 최초 남녀 한·일전, 한·중전 등 라이벌전을 눈앞에서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 동아시안컵(EAFF E-1) 챔피언십 대회 일정표[사진제공 = 부산시축구협회]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 동아시안컵(EAFF E-1) 챔피언십 대회 일정표[사진제공 = 부산시축구협회]

 

[부산=동서저널] 한재일 기자 = 2019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국제축구대회가 10일부터 18일까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다.

동아시아축구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 부산시, 부산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동아시안컵 대회 역사상 최초로 1개 도시에서 단독으로 개최한다.

동아시안컵 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 홍콩, 대만 총 5개국 8개 남녀 국가대표팀이 참가해 풀리그로 우승팀을 가린다.

동아시안컵 챔피언십은 10일 오후 4시 15분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중국과의 여자 대표팀 경기를 시작으로 총 12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10일 중국과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로 종료됬고, 한국 남자 대표팀은 12월 11일 홍콩과 첫 경기를 시작으로 15일 중국, 18일 일본과의 경기를 펼치며 2015년 2017년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특히 2년 만에 같은 대회에서 리턴매치를 벌이는 일본과의 경기에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FIFA가 정한 A매치 데이에 열리는 대회가 아니므로 해외파 선수들이 차출되지 않은 상황에서 출전기회가 적었던 국내파 선수들은 전력을 보여줄 절호의 기회이며 벤투 감독은 지켜봐 왔던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할 기회이다.

부산에서는 지난 6월 7일 호주와의 A매치에 이어 또다시 열리는 국제축구대회에 축구팬들이 들썩이고 있어 부산축구 부흥과 글로벌 스포츠 도시 부산의 위상을 드높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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