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태화강 국가 정원 미래 비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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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강 국가 정원 미래 비전 담는다
  • 한재일 기자
  • 승인 2020.02.1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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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 진흥계획 수립 용역 1차 추진 보고회
태화강의 차별화된 정체성 반영해 계획 수립
울산시 태화강 전경[사진제공 = 울산시청]
울산시 태화강 전경[사진제공 = 울산시청]

 

[부산=동서저널] 한재일 기자 = 울산시는 송철호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 국가정원 진흥계획 수립 용역 1차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국가 정원 지정 이후 태화강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찾고 정원 도시 울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용역에는 태화강 국가 정원의 현황과 잠재력·역량 분석을 바탕으로 정원 시설 확충, 타 분야와의 융·복합 방안 마련 등 정원문화 진흥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방안들을 담을 계획이다.

태화강 국가 정원은 국가 정원 지정을 위해 오랜 준비 기간에 거쳐 죽음의 강에서 생태하천으로 살려낸 울산 시민의 열정을 높이 인정받아 지난해 7월 12일 대한민국 제2호 국가 정원으로 지정된 바 있다.

울산시는 지속적인 전문가 자문과 각종 설문조사, 중간보고, 시민 설명회, 최종 보고회 등을 거쳐 오는 9월경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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