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대응강화 브리핑
상태바
경남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대응강화 브리핑
  • 한재일 기자
  • 승인 2020.02.11 12: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전국 확진 환자 28명, 도내 확진 환자 “0”
- 의사 환자 자가격리 원칙, 능동감시 103명 지속 관리 유지
- 신종 CV 감염증 관리 강화를 위하여 검사기관 1개소→ 10개소 확대
경남도 신종우 복지보건국장이 1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관련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 = 경남도]
경남도 신종우 복지보건국장이 1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관련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 = 경남도]

 

[부산=동서저널] 한재일 기자 = 경남도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상황을 브리핑했다.

오늘 9시 기준으로 전국 확진자는 28명으로 경남도는 현재까지 확진자가 없다고 밝혔다.

10일 9시 기준으로 조사대상 의사 환자는 총 166명이며, 자가격리자는 5명, 능동감시자는 103명, 58명은 14일이 지나 최종 해제했다고 말했다.

자가격리자 5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정부지침에 따라 후베이성 방문자 및 확진자 접촉자 등 의심 증상이 남아 있거나 역학 조사관의 판단에 따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들로 현재 “강제 자가격리(능동감시)” 중인 대상들이다.

경남도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대응강화를 위해 보건환경연구원 1개소에서 검사하던 것을 양산부산대병원과 민간 수탁 기관 등 10개소로 확대해 신속한 검사가 가능하게 했다.

이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환자에 대한 최적의 대응을 위해 기존 (진주)경상대병원에서 보유하고 있던 음압구급차를 진주시보건소로 재배치해 적정 환자를 관리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