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24층 호텔 화재…1명 연기흡입·200여명 대피소동
상태바
부산 영도구 24층 호텔 화재…1명 연기흡입·200여명 대피소동
  • 한재일 기자
  • 승인 2020.02.11 17: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일 오전 9시19분쯤 부산 영도구 대교동에 있는 한 24층짜리 호텔 2층에서 불이 나 한 시간여만에 진화됐고, 소방대원들이 진압작전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 = 부산소방재난본부]
11일 오전 9시19분쯤 부산 영도구 대교동에 있는 한 24층짜리 호텔 2층에서 불이 나 한 시간여만에 진화됐고, 소방대원들이 진압작전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 = 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동서저널] 한재일 기자 = 오늘(11일) 오전 9시 19분경 부산 영도구 대교동의 한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신고에 따라 소방본부는 현장으로 출동 했고, 불은 한 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호텔직원 A씨(29)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객실에 있던 투숙객 200여명이 바깥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1일 오전 9시19분쯤 부산 영도구 대교동에 있는 한 24층짜리 호텔 2층에서 불이 나 한 시간여만에 진화됐고, 소방대원들이 진압작전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 = 부산소방재난본부]
11일 오전 9시19분쯤 부산 영도구 대교동에 있는 한 24층짜리 호텔 2층에서 불이 나 한 시간여만에 진화됐고, 소방대원들이 진압작전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 = 부산소방재난본부]

 

불은 호텔 2층 외벽과 천장 일부를 태워 1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호텔 2층 이벤트홀 외부 베란다 천정 고정작업 도중 용접 불꽃이 튀면서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