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확산 대비 수·출입 기업 애로 청취,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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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확산 대비 수·출입 기업 애로 청취, 대책 마련
  • 한재일 기자
  • 승인 2020.02.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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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對)중국 울산 수·출입 기업 간담회’개최
울산시청 전경[사진제공 = 울산시청]
울산시청 전경[사진제공 = 울산시청]

 

[부산=동서저널] 한재일 기자 = 울산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관내 대중국 수출입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11일 오후 2시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조원경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관내 수·출입 기업들과 (10개), 울산세관, 울산경제진흥원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국 수·출입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대중국 수·출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체의 고충을 듣고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한국무역협회 등 수출 유관기관들의 중국 수·출입 애로사항이 다수 접수되고 있다.

자동차부품업체인 A사는 중국 진출 생산 공장 가동 정지 및 재개 여부 불확실로 인한 생산 차질이 우려되고, 정밀화학업체인 B사는 중국의 세관 업무 중단으로 수출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중국 수·출입 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해 무역업체 등 관련 기관과의 정보 교환 등을 통해 협업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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