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거버넌스 촉진 공익활동 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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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거버넌스 촉진 공익활동 지원센터 개소
  • 한재일 기자
  • 승인 2020.02.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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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자치역량 제고와 민관거버넌스 활성화 기대
김경수 도지사 "성숙한 시민사회의 힘 있어야 민관협력 원활"
김경수 도지사(가운데)가 경남도 공익활동지원센터 개소식 간 축하 떡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 = 경남도청]
김경수 도지사(가운데)가 경남도 공익활동지원센터 개소식 간 축하 떡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 = 경남도청]

 

[부산=동서저널] 한재일 기자 = 경남도가 12일 자발적 공익활동을 돕기 위한 공익활동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공익활동 지원센터는 도민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을 촉진하고 상시적 소통을 위해 경남도가 민간에 위탁해 운영하는 중간지원조직이다.

경남도는 시민사회가 모여 필요한 정보를 나누고 공익활동가들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유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경남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와 공익활동가, 김경수 경남도지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고 초대 센터장으로 (사)경남정보사회연구소 이종은 소장이 임명됐다.

그동안 경남도는 공익활동 지원센터 개소를 위해 행정·제도적 토대를 지속해서 마련했고, 작년부터 시민사회와 워킹 그룹을 꾸려 사회혁신을 논의했다.

작년 3월에는 '공익활동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김경수 도지사(왼쪽 첫번째)가 경남도 공익활동지원센터 개소식 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 경남도청]
김경수 도지사(왼쪽 첫번째)가 경남도 공익활동지원센터 개소식 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 경남도청]

 

김경수 도지사는 "성숙한 시민사회의 힘이 있어야 민관협력도 원활해진다"며 센터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경남도는 더 많은 도민이 다양한 분야와 영역에서 도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민관거버넌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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