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화훼 소비 촉진을 위한 꽃 시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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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화훼 소비 촉진을 위한 꽃 시장 운영
  • 한재일 기자
  • 승인 2020.02.1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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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입학식 등 각종 행사 취소에 따른 꽃 소비감소
경남교육청, 화훼소비 촉진 위한 시장 열어
3월부터 5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 꽃 시장 운영 계획
경남교육청이 18일 경남교육청 주차장에서 화훼류 소비 촉진을 위한 꽃 시장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 = 경남교육청]
경남교육청이 18일 경남교육청 주차장에서 화훼류 소비 촉진을 위한 꽃 시장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 = 경남교육청]

 

[부산=동서저널] 한재일 기자 = 경남교육청이 18일 경남교육청 주차장에서 화훼류 소비 촉진을 위한 꽃 시장을 운영했다.

이날 꽃 시장은 최근 코로나19가 유행함에 따라 학교의 졸업식, 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꽃 소비가 급격하게 감소해 어려움에 처한 화훼농가와 소상공인을 돕고자 개최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꽃 소비 촉진을 위해 각급 학교와 기관에서도 졸업생과 입학생에게 꽃을 선물하거나 봄꽃 등 계절별 화훼류를 활용해 교실이나 현관, 출입구 등의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교육청은 생일이나 기념일을 맞이한 직원에게 꽃을 선물하는 등 꽃 소비 촉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원들의 참여와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 이벤트가 마련돼 창원지역에서 근무하는 각급 기관의 직원들이 체험에 참여했다.
 
경남교육청은 꽃 소비 촉진 분위기를 이어가고자 다음달부터 오는 5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인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꽃 시장을 열 계획이라 밝혔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오늘 행사를 통해 화훼업계 관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18일) 행사에는 직원들의 참여와 흥미를 유도하기 위한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 이벤트에 창원지역 각급 기관의 직원들이 행사를 체험하고 있다.[사진제공 = 경남교육청]
이날(18일) 행사에는 직원들의 참여와 흥미를 유도하기 위한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 이벤트에 창원지역 각급 기관의 직원들이 행사를 체험하고 있다.[사진제공 = 경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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