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태화강 국가 정원’ 활성화 위해 진흥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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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강 국가 정원’ 활성화 위해 진흥위원회 출범
  • 한재일 기자
  • 승인 2020.02.2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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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위원회 '정원정책 비전·방향 제시'등 역할
지난 1월 관련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
울산시청 전경[사진제공 = 울산시청]
울산시청 전경[사진제공 = 울산시청]

 

[부산=동서저널] 한재일 기자 = '태화강 국가 정원' 활성화를 돕기 위해 19일 오후 울산 시청 상황실에서  '울산시 정원문화 진흥위원회'가 출범했다.

진흥위원회는 정원문화와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해 '울산시 정원문화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1월에 구성됐다.

이날 위촉된 인원은 시의원, 산업기관, 정원 관련 전문가 등 15명이다.

주요 기능은 정원 진흥계획 수립, 정원정책 비전과 방향 제시, 정원문화·산업 진흥과 정원 행사 등에 대한 심의 등을 맡게 된다.

지난해 대한민국 제2호 국가 정원인 태화강 국가 정원 지정에 따라 울산시는 정원문화와 정원산업 활성화, 태화강 국가 정원 진흥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산시는 태화강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찾고 정원 도시 울산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자 정원문화 확산, 정원 발전 로드맵 구축 등을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이 가지고 있는 자연과 생태, 환경이라는 자원을 활용해 정원문화를 발전시켜 가는 데 위원들의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 말했다.

울산시는 이달 초 ‘태화강 국가 정원 진흥계획 수립 용역 1차 추진 보고회’를 실시했으며, 본격적인 용역 추진에 앞서 위원회에 보고를 거쳐 의견과 자문 내용을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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