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코로나19 대응 비상대책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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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코로나19 대응 비상대책 회의 개최
  • 한재일 기자
  • 승인 2020.02.2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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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비상대책회의 개최
방역 인력, 장비, 방역 횟수 확대하기로
지역내 발생 대비해 대응방안 점검
기장군청 전경[사진 = 한재일 기자]
기장군청 전경[사진 = 한재일 기자]

 

[부산=동서저널] 한재일 기자 = 오규석 기장군수가 대구·경북 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오늘 9시 기장군청에서 ‘코로나19 대응 비상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기장군 내 2곳(기장군보건소,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인 선별진료소를 확대 운영하기 위해 관내 병원에 협조를 요청했고, 현재 시행 중인 방역과 예방수칙 홍보 등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기장군은 방역 인력과 장비를 추가 확보해 현재 방역 중인 시설에 대한 방역 횟수를 늘리고 방역종사자 안전에도 더욱 주의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를 위해 현수막 설치와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사람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기로 했다.

기장군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스크 22만 장을 배부 중이며 개학 시기에 맞춰 학생들에게도 배부할 계획이며 앞으로 마스크 40여만 장을 추가 확보해 주민들에게 나눠줄 방침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지역 내에 발생할 것을 대비해 부서별 대응 방안을 철저히 점검하고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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