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현장 운영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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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현장 운영 점검
  • 한재일 기자
  • 승인 2020.03.02 1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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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파크 내 주타장에서 드라이브 스루형(Drive-Through)으로 선별진료
타고 온 차안에서 발열체크 등 10분 정도 짧은 시간에 검사가능
허성무 창원시장이 창원스포츠파크 동문 주차장에 있는 선별진료소를 현장점검 하고 있다.[사진제공 = 창원시]
허성무 창원시장이 창원스포츠파크 동문 주차장에 있는 선별진료소를 현장점검 하고 있다.[사진제공 = 창원시]

 

[부산=동서저널] 한재일 기자 = 허성무 창원시장은 어제(1일)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창원시는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창원시 의사회와 창원보건소와 함께 ‘드라이브 스루형(Drive-Through, 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소’를 어제부터 창원스포츠파크 동문 주차장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선별진료소는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차를 타고 온 피검사자가 선별진료소에 도착하면 피검사자가 일련의 검사과정을 차량 탑승 상태에서 진행한다.

드라이브 스루형은 1시간 이상 걸리던 대기시간이 10분 정도로 단축되 짧은 시간에 많은 검사를 시행 할 수 있고, 검사 대기자간 전염우려와 의료진의 위험 노출을 최소화하며, 피검사자 신분 노출을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와 같은 장점으로 마산의료원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운영됨에 따라 지난달 28일부터 선별진료소가 운영되지 않아 드라이브 스루형 선별진료소 설치의 필요성이 커졌다. 

드라이브 스루형 선별진료소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선별진료소 현장 의료진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 빠른 시간 내 코로나19를 종식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이 창원스포츠파크 동문 주차장에 있는 선별진료소를 현장점검 하고 있다.[사진제공 = 창원시]
허성무 창원시장이 창원스포츠파크 동문 주차장에 있는 선별진료소를 현장점검 하고 있다.[사진제공 =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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