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개항역사 재조명 국내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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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개항역사 재조명 국내 심포지엄 개최
  • 우연경
  • 승인 2020.11.1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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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 해역 교류 역사를 통한 부산항의 현재·미래 가치 발견

부산시가 내일(20일) 오후 2시부터 시청 12층 소회의실(Ⅱ)에서 '부산항 개항역사 재조명 국내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삼국시대부터 근대까지 부산포의 다양한 변천사를 중심으로 동남 해역 교류의 역사를 살펴보고 그 의의를 재조명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부산항 개항역사 고증자문위원회가 추진한 '부산항 개항역사 고증 후속 사업'의 일환이다. 부산의 해양 교류 역사를 통해 부산항의 형재와 미래의 가치를 살펴보고, 재조명함으로써 부산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려 한다.

심포지엄은 4개의 주제 발표와 지정토론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통일초, 신라-일본 교류와 동래단층로'에 대한 서영교 중원대학교 교수의 발표를 시작으로 ▲'고려 동남해역사와 조선초기 부산포의 부상' 한정훈 목표대학교 교수 ▲'조선 후기 부산의 표류일본인 접대' 심민정 씨(부경대학교 사학과) ▲'근대 동북아 교통망과 부산항의 역할' 김윤미 씨(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 연구소)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김기석 부산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백승옥 국립해양박물관 센터장 ▲정영현 부산대학교 교수 ▲양흥숙 부산대학교 교수 ▲전성현 동아대학교 교수가 지정토론자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온라인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생중계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이 시작되는 오후 2시부터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www.badaTV.com)를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judhaku11@gmail.net

우연경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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